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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마을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9 적상면 주민대토론회
2019-12-10

 

지역 주민 50여 명 참석, 적상면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고민


1210일 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적상면 주민대토론회가 열렸다

 

적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 협의회, 부녀회 등 지역 단체 회원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라인교육연구소 라서현 대표와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적상면의 현안을 도출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정책을 발굴, 공감정책을 발표하는 순으로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5개 팀으로 나뉜 주민들이 도출한 지역 현안으로는 인구감소로 인한 인력 부족, 관광자원 부족, 지역 경기 침체, 하천 오염, 빈집, 토속 음식 부족, 마을버스 배치시간, 농업용 쓰레기 문제 등을 꼽았다.

 

이어서 진행된 공감정책 발표 시간에는 내가 만약 군수라면!’이라는 주제로 5개 팀의 정책 발표를 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마을마다 환경미화원을 배치해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겠다.”적상산 국립공원을 해제해서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 “노후되고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여 귀농을 원하는 출향민이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하여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 등 다양한 정책들이 발표되었다.

 

만약이라는 전제하에 진행된 토론 시간이었지만 주민들은 지역 현안을 해결해야 우리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